회원등록 비번분실










18
428244

공지사항
작성일 2012/06/01 (금) 16:00
ㆍ조회: 4435  
전국망 고양종합터미널 18일 운행 개시
1차 16개 노선, 102대 운행..고양시 "순차적으로 늘릴 것"

전국 운행망을 갖춘 고양종합터미널이 18일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 사업 개시 10년만이다.

경기도 고양시는 9개 업체가 버스 102대를 투입해 우선 16개 노선에서 운행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시(市)는 경기도와 노선을 최종 협의 중이다.

시는 버스업체들의 운행 신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 앞으로 노선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양종합터미널은 1천547억원이 투입돼 일산동구 백석동 2만7천여㎡에 지하 5층, 지상 7층, 연면적 2만여㎡ 규모로 건립됐다. 하루 버스 250대가 이용하는 전국 연결 대중교통망이다.

홈플러스를 비롯해 영화관, 쇼핑몰, 창업지원센터 등이 들어섰다. 주차장 규모는 1천850여대(승용차 1천420대, 버스 130대, 환승 주차장 300대)다.

시는 특히 고양시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일부 노선은 화정버스터미널을 경유하도록 할 방침이다.

고양종합터미널은 일산신도시 조성 뒤인 1994년 부지가 매각됐으나 2002년부터 수차례 사업자가 바뀌는 등 우여곡절을 겪다가 2007년 착공됐다. 지난 3월 완공됐으나 저축은행 불법 대출 사건에 휘말리며 개장이 지연됐다.

한편 자세한 노선 현황과 운행시간표는 12일부터 인터넷(http//www.buspia.co.kr)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6/1 발췌)